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왔습니다+_+! 그리고 작년에 이어 비가...ㄱ-
숲언니, 이텡이와 함께였습니다. 매년 이렇게 멤버를 한명씩 늘리자<
굿즈 타임이 3시부터라길래 2시쯤 느긋하게 집에서 출발했습니다. 어차피 걸어서 20분 거리라...
줄 많이들 서 있더군요; 그렇게 기다리고 산 건 겨우 야광봉... 하지만 공연에 야광봉은 필수임+_+.
티셔츠도 분홍색이 참 예쁘던데 어차피 작년거 있어서 그거 입었네요. 점퍼랑 빅타올이 끌리긴 했는데 재정상;
굿즈를 산 다음엔 피자로 속을 채웠음.
자리는 R석 B구역. S석과 R석 사이에 있는 받침대에 기대고 서서 방방 뛰었습니다.
사실 뒤쪽에 서 있었던 게 공연 시작되면 사람들이 앞으로 우루루 가서 여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였는데...
오히려 반대였음-_-; 자리가 너무 좁아서 사람들이 점점 뒤로 오더군요? 받침대 있는 줄을 모르고 좀 뒤로 가달라고 하질 않나;; 막판엔 진짜 앞에 있는 남자 등에 머리를 박고 서있을 정도.
이래서 스탠딩이 문제... 앞에 키큰 남자가 서있으면 하나도 못봐요. 공연 중에 가수들 얼굴을 못 보니 흥이 날 리가 =_=.
게다가 스탠딩인데 왜 안 뛰지? ....노래 안 따라부르는 건 그렇다고 쳐도 왜 안 뛸까?... 심지어 못또못또 타임에도 가만히 서있는 사람이 있었음... 특히 우리 일행 앞에 그런 사람들이 많았는데, 스탠딩 그것도 R석 표가 아깝지도 않나 ㅜㅜ.
개인적으론 대공원이 훨 나았네요... 얼굴도 잘 보였고 꽉 끼지도 않았고 ㅜㅜ.
그리고 야광봉이 15000원이나 했기 때문인지 들고 있는 사람 수가 너무 적었습니다.. 이것도 참 아쉬움.
작년과는 달리 이번엔 곡목록을 좍 알아갔습니다. 그것 때문에 흥분이 좀 떨어졌던 걸지도.
애초에 곡목록도 저번 공연땐 처음부터 끝까지 달렸다면 이번엔 쉬는 타임이 좀 있었네요'ㅂ'.
기대하던 한국노래는 가장 예상이 많았던 라젠카. 개인적으로 라무도 좋아하지만 어쿠스틱이라면 라젠카가 더 괜찮네요. 역시 라젠카... 다른 부분은 몰라도 라젠카 세이브 어스~ 하는 부분은 다들 안다!
곡목록과 달랐던건 앵콜에서 뷰티플 피플이 빠지고 노 보더가 들어간 것. 좋아하는 곡이라 불러줘서 좋았습니다.
마지막은 역시 스킬이었고요^^.
보고 난 뒤엔 근처의 김밥천국에서 햄전골을 먹었음. 옆테이블에 있던 남자들이 히구라시 얘기를 한다... 역시 잼 공연은 한국의 오덕들 집결소!
내년에도 꼭 와줬음 하지만 또 멜론악스라면 고민해봐야 할듯.
R석 맨앞자릴 못 구하면 차라리 S석 맨앞이 나은 것 같네요...
참 숲언니 지인과 만났는데 무려 부부가 함께 스탠딩! 아..보면서 참 부러웠습니다.
부부끼리 취미가 같으면 참 행복할 듯.
숲언니, 이텡이와 함께였습니다. 매년 이렇게 멤버를 한명씩 늘리자<
굿즈 타임이 3시부터라길래 2시쯤 느긋하게 집에서 출발했습니다. 어차피 걸어서 20분 거리라...
줄 많이들 서 있더군요; 그렇게 기다리고 산 건 겨우 야광봉... 하지만 공연에 야광봉은 필수임+_+.
티셔츠도 분홍색이 참 예쁘던데 어차피 작년거 있어서 그거 입었네요. 점퍼랑 빅타올이 끌리긴 했는데 재정상;
굿즈를 산 다음엔 피자로 속을 채웠음.
자리는 R석 B구역. S석과 R석 사이에 있는 받침대에 기대고 서서 방방 뛰었습니다.
사실 뒤쪽에 서 있었던 게 공연 시작되면 사람들이 앞으로 우루루 가서 여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였는데...
오히려 반대였음-_-; 자리가 너무 좁아서 사람들이 점점 뒤로 오더군요? 받침대 있는 줄을 모르고 좀 뒤로 가달라고 하질 않나;; 막판엔 진짜 앞에 있는 남자 등에 머리를 박고 서있을 정도.
이래서 스탠딩이 문제... 앞에 키큰 남자가 서있으면 하나도 못봐요. 공연 중에 가수들 얼굴을 못 보니 흥이 날 리가 =_=.
게다가 스탠딩인데 왜 안 뛰지? ....노래 안 따라부르는 건 그렇다고 쳐도 왜 안 뛸까?... 심지어 못또못또 타임에도 가만히 서있는 사람이 있었음... 특히 우리 일행 앞에 그런 사람들이 많았는데, 스탠딩 그것도 R석 표가 아깝지도 않나 ㅜㅜ.
개인적으론 대공원이 훨 나았네요... 얼굴도 잘 보였고 꽉 끼지도 않았고 ㅜㅜ.
그리고 야광봉이 15000원이나 했기 때문인지 들고 있는 사람 수가 너무 적었습니다.. 이것도 참 아쉬움.
작년과는 달리 이번엔 곡목록을 좍 알아갔습니다. 그것 때문에 흥분이 좀 떨어졌던 걸지도.
애초에 곡목록도 저번 공연땐 처음부터 끝까지 달렸다면 이번엔 쉬는 타임이 좀 있었네요'ㅂ'.
기대하던 한국노래는 가장 예상이 많았던 라젠카. 개인적으로 라무도 좋아하지만 어쿠스틱이라면 라젠카가 더 괜찮네요. 역시 라젠카... 다른 부분은 몰라도 라젠카 세이브 어스~ 하는 부분은 다들 안다!
곡목록과 달랐던건 앵콜에서 뷰티플 피플이 빠지고 노 보더가 들어간 것. 좋아하는 곡이라 불러줘서 좋았습니다.
마지막은 역시 스킬이었고요^^.
보고 난 뒤엔 근처의 김밥천국에서 햄전골을 먹었음. 옆테이블에 있던 남자들이 히구라시 얘기를 한다... 역시 잼 공연은 한국의 오덕들 집결소!
내년에도 꼭 와줬음 하지만 또 멜론악스라면 고민해봐야 할듯.
R석 맨앞자릴 못 구하면 차라리 S석 맨앞이 나은 것 같네요...
참 숲언니 지인과 만났는데 무려 부부가 함께 스탠딩! 아..보면서 참 부러웠습니다.
부부끼리 취미가 같으면 참 행복할 듯.










덧글
숲 2009/05/17 01:19 # 삭제 답글
사람 살려 ...<-그러게 내년에도 멜론악스면 S석 극초반이 젤 낫겠다 =ㅛ=
아 나도 김밥천국에서 같이 먹고 싶었어 ㅠㅠㅠㅠ
냐옹선생 2009/05/18 10:42 #
사람 살려2 ㅜㅜ. 뭐 멜론악스라도 좋으니 내년에 또 와줬으면 좋겠당... S석 극초반을 오히려 구하기 힘들지도!!엉엉 김밥천국 ㅜ.ㅜ 먹고 가징.
쥴라이 2009/05/17 01:21 # 답글
안녕하세요..^^ 그 부부중 부인쪽입니다... 냐하~ 어째 우리 이야기인듯 싶은게 끝자락에 걸려있어서... 숲(?)냥 에게 확인해보니 그렇다고 하네용... 잠시지만 만나뵈서 반가웠어용...^^냐옹선생 2009/05/18 10:43 #
앗 반갑습니다+_+. 키스틱 감사합니다! 두분 무지 부러웠던..ㅜㅜ.이글루 유저셨군요~
이텐슈토렌 2009/05/18 14:35 #
안녕하세요. 전 그옆에 빅타올 두르고 있던 이텐이라고 해요~내년 공연에 또만나요<-
쥴라이 2009/05/18 18:07 #
키스틱이 아니라.. 맥스봉이었;;;다음엔 키스틱으로 준비하죠..쿨럭;;;
이텐슈토렌 님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. ^^
내년에 또 뵈요~~~ ^^
냐옹선생 2009/05/18 18:36 #
매 맥스봉이었군요 ㅜㅜ. 키스틱은 뭐지?(...)이텐슈토렌 2009/05/18 14:34 # 답글
나.. 운동을 그렇게 하는데도 담이 결려(...)잼이 살아서 공연을 해준다면 계속 가는거다<-
사람들 후쿠쨩이 라젠카 3미옥 올라가는거 보고 경악하더라..
역시 후쿠쨩!!!!
냐옹선생 2009/05/18 18:37 #
응 노익장을 과시할 때까지!(?)난 보이지 않아서... 누가 라젠카를 부르는 지 몰랐을 뿐이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