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탑3 애니 중 가장 재밌게 본 슈타게... 게임을 구해보려고 했는데 어지간히도 파는 곳이 없어서 거의 포기하고 있던 차에, 앱으로 있다길래 냅다 질렀습니다. 텍스트 게임이라면 아이패드로 하는게 오히려 콘솔보다 나을 것 같기도 하고.. 가격은 34.99 달러-_-! 뭐 음성까지 풀로 수록됐기에 이정도면 구입하기엔 무난한 가격이네요..
+_+. 우선 기동만 시켜본 정도. 천천히 해야겠군요. 어차피 애니를 봐서 뒷이야기 궁금해서 성급하게 할 필욘 없겠고.
퀘의 향연에 안되겠다 싶어서 굵직한 퀘 두개만 끝내는데 일주일이 걸려버린-_-;;; 도적길드+다크브라더후드 마스터했다. ...다크브라더후드는 무한퀘 끝있는 줄 알고 계속하다가 이틀이나 날려먹었고;
난 도적길드 마스터가 되면 사파이어의 본명을 알 수 있을 줄 알았지... 정작 마스터돼도 애들 취급에 달라진 게 없으 ㅠㅠ... 난 여전히 애송이일 뿐이고. 도적길드는 기대를 해서 그런가 별로 재미가 없었다. 녹터널이 인기가 있던데 별로 관심없고... 능력도 안 쓰고 주는 갑옷도 경갑이라 그닥;
닭브라더는 오블이 강하긴 했지만 이번작도 꽤 재밌게 했음. 나의 애마 쉐도우메어! 등장부터 인간 이상의 포스를 좔좔... 마을마다 번개같이 따라와서 매우 애용하고 있다.
요리사로 위장한 어둠의 암살자 고양이! 그러나 중갑이라 발소리가 다 들린다. 은신 아직도 94 ㅠ_ㅠ. 그나저나 무려 xx를 암살하게 될 줄은... 의외로 스케일이 커서 반란군 쪽 스토리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흥미진진하네. 요리사로 위장도 하고 독약도 타고... 잼썼다 ㅋㅋ.
이제 두개 끝내고 동포단 하고 잡퀘를 좀 해야겠다... 저거 다 하다보면 플탐 100시간 정도는 우스울 듯; 오늘 한 퀘중엔 술마시고 기절했다가 일어나보니 주인공과 누군가가 온갖 사고를 다 치고다닌 것도 있었는데 재밌었다ㅋㅋ; 아무래도 굵직한 퀘보단 잡퀘 처리하는 게 더 재밌을 듯...
아래는 스카이림 주점에서 바드들이 부르는 노래의 커버곡...이라는데 난 일판이라 바드들이 랩밖에 안해서 뭔 곡인지 잘 모르겠다-_-. 다만 메인테마곡이랑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듣기 좋네... 도바킨 도바킨~~ 모로윈드 처음에 하고 뻑간게 타이틀곡이었는데 오블에서 좀 실망했고 스카이림은 매우 마음에 들었음. 노래가 인기 끌어서 실제 게임 내에서 바드들이 부르는 노래를 해당 버전으로 한 모드도 있더라... 진짜 2주차는 영판+한글패치로 해야지; 일판 다 좋은데 서적이랑 바드 노래만 좀 어떻게 해줘;
콤보팩이라 왼쪽이 블루레이 오른쪽이 DVD. 플삼 있어서 사실 콤보팩 살 필욘 없었지만 뭐 세일인가 붙어서 블루레이 단품과 2000원밖에 차이 안 나더군요. 나중에 필요한 사람 DVD만 따로 떼서 줘도 되고 여차저차..
우리 셴선생님의 깃털 하나하나까지 매우 선명하게 잘 보여서 흐뭇했으나... 애니메이터 코멘터리가 자막과 영상 싱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맞지 않아서 =ㅅ=... 가격이 싼 것도 아닌데 왜 그모양으로 만들었는지; 영화 보는 건 문제가 없었지만 블루레이는 사실 덤영상 보려고 사는 거 아녀?... 게리 올드만은 매우 조금 나와서 아쉬웠습니다. 흑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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